▲김재윤=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만들어 3만달러 소득시대를 열겠다. 고부가가치 기능성 감귤을 생산해 소득을 높이겠다. 감귤을 통해 의약품과 비누, 샴푸, 향수 등 다양한 파생상품을 만들어야 한다. 1.5차산업을 육성해야 한다.
▲강상주=감귤을 살리기위해서는 생산량을 조절해야 한다. 재배면적을 2만ha에서 1만 5000ha로, 생산량을 60만톤에서 40만톤 수준으로 줄여야 한다. 부적지 감귤원 폐원에 국가가 보상할수 있도록 하겠다.<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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