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토론]후보자들의 차별 정책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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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자=서귀포 농업과 관광산업이 어려워지면서 일자리를 원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사회적 일자리 1만개를 서귀포로 가져오겠다. 정부는 현재 20만개, 향후 80만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추진하고 있다. 최저임금과 4대 보험이 법적으로 뒷받침하면 괜찮은 일자리가 될 것이다.

▲김재윤=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 보장을 위해 건강하게 살수 있는 기반을 만들 것이다. 틀니와 보청기, 돋보기 안경을 국가에서 지원하도록 하겠다. 전국적으로 1조 3000억원, 지역적으로 130억원의 예산 확보 계획을 세우겠다. 관광안내 등 일자리와 전문직의 재교육을 통한 재취업 기회도 제공하겠다.

▲강상주=젊은이들에게 평생직장을 제공하는데 주안점을 두겠다. 감귤 등 1차산업과 관광산업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키워가는 한편 비교우위성이 있는 국립 영장류센터를 유치할 것이다. 제약회사 연구소 수십개를 유치해 일자리를 늘려가겠다.<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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