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주=국책사업인 만큼 제주에 교육.의료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접근성을 높일수 있도록 중앙정부 예산을 따와야 한다.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기 위해서는 야당 국회의원으로서는 힘들다. 이명박 정부와 철학을 같이하는 능력 있는 여당의 힘있는 후보가 돼야 추진할수 있다.
▲현애자-9개 공공기관이 차질없이 들어와야한다. 우려되는 것은 이명박 정부가 공공기관 민영화를 강조해 무력화되지 않을까 하는 점이다. 공공기관의 지역주민 고용창출 효과도 기대한다. 고용쿼터제가 필요하다.<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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