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소외계층 학생 국제학교 학비 2억원 지원
JDC, 소외계층 학생 국제학교 학비 2억원 지원
  • 좌동철 기자
  • 승인 2019.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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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으로 선발해 국제학교 졸업 때까지 일체의 비용 지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는 지난 13일 소외계층 중학생 1명을 장학생으로 선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입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학생으로 뽑힌 학생은 향후 4년 동안 ㈜제인스가 운영하는 국제학교(NLCS Jeju, BHA, SJA Jeju)에서 학업을 마칠 때까지 일체의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지역 내용은 학비와 식비, 교육비로 연간 5000만원씩 4년 간 총 2억원이다.

JDC는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초·중·고등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국제학교 졸업 때까지 일체의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지난 3월 글로벌 우수인재 1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박지현양은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인 코넬대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JDC는 2015년부터 사회적 배려 계층을 포함해 제주지역 우수 인재를 선발해 국제학교 장학금을 지급하는 글로벌 우수인재 장학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