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한진그룹 운영위원회(한진그룹 제주지역본부장 이광열)는 지난 13일 제주공항 내 근로현장과 택배 상하역장, 제동목장, 정석비행장 등 제주지역 내 한진그룹 8개사 18개 사업장을 방문해 직원과 협력사 직원 등 1800여 명에게 제주 감귤주스를 제공했다.
제주지역 한진그룹 운영위원회는 2016년부터 4년째 여름철 혹서기에 맞춰 냉음료 제공 행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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