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자 후보 ‘4·3 위원회 존치’ 공동 공약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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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자 민주노동당 후보는 1일 서귀포 향토오일시장 상인회를 찾아 “민주노동당은 대형마트를 규제하고 재래시장을 살리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 18대 국회에서는 통과시킬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 후보는 또 오는 4월 3일 60주년 4·3항쟁기념일을 ‘유세없는 날’로 선포하는 한편 각 정당과 후보자가 ‘4·3위원회 존치, 4·3특별법 개정’ 등 과제를 공동 공약할 것을 제안했다.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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