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마로원 길직업재활센터(센터장 양은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맞춤훈련센터(센터장 이수안)는 지난 27일 제주맞춤훈련센터에서 ‘정신장애인 채용 연계형 맞춤훈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11월 운영 예정인 제주아트센터내 카페에서 근무할 정신장애인 제빵사와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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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마로원 길직업재활센터(센터장 양은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맞춤훈련센터(센터장 이수안)는 지난 27일 제주맞춤훈련센터에서 ‘정신장애인 채용 연계형 맞춤훈련’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오는 11월 운영 예정인 제주아트센터내 카페에서 근무할 정신장애인 제빵사와 바리스타 양성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