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강’ 제주휠체어농구단, 국제대회 준우승
‘국내 최강’ 제주휠체어농구단, 국제대회 준우승
  • 진유한 기자
  • 승인 2019.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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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휠체어농구단 선수들이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도휠체어농구단 선수들이 대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내 최강팀으로 꼽히는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감독 이선연, 이하 제주도)이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제주도는 지난달 30일부터 9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19 MWBF(말레이시아휠체어농구협회)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 결승에서 말레이시아 국가대표팀에 54-60으로 패하며 2위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33으로 진행된 비공식 경기에서는 전승 우승을 했다.

세계 3개국 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55 공식 경기와 33 비공식 경기로 나눠 치러졌다.

한편 제주도장애인농구협회는 지난달 초 MWBF와 자매결연을 체결, 정기적인 상호 교류 방문 등을 함으로써 양국의 휠체어농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