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선 주식회사 덕홍 부장이 8월 베스트 관광인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회장 김영진)는 지난 5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칭찬합시다” 8월의 베스트 관광인으로 주식회사 덕홍 류영선 부장(사진 왼쪽)을 선정하고 선정패와 친절 키움 꽃 화분을 전달했다.
류영선 부장은 면세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교육에 힘쓰는 한편, 친절하고 빠른 안내로 관광객들의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 제주 관광 면세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베스트 관광인에 선정됐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앞으로도 제주 관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베스트 관광인을 매월 선정해 ‘관광으로 만들어 가는 희망찬 제주 만들기’ 운동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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