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현경대 후보는 “투자환경을 조성해주는 것으로 법인세 인하, 인허가 과정의 간소화, 도민들의 따뜻한 호의가 중요하다”며 “제주 청정환경, 자원 등을 활용해 교육분야 등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동완 후보는“법인세 인하, 면세 특구도 방법이 될 수 있다”며 “도민들도 제주를 너무 작게 보지 말고 자긍심을 가져야한다. 아일랜드도 법인세 인하해서 IT산업을 육성했다. 투자 유치 효과를 높일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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