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후보는 이날 “우리사회는 이혼증가율, 자살율, 저출산율 등이 세계 1위로 경제적 규모는 세계적이지만 도덕성은 그 방향을 잃고 있다”며 “가족행복특별법을 만들어 우리가정의 행복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제도화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 후보는 또 “도덕성 회복운동을 제2의 새마을 운동으로 승화시켜서 참된 가정, 행복한 사회를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경호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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