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작업 손상 예방 위한 안전 작업환경 구축
농업인 작업 손상 예방 위한 안전 작업환경 구축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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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행태 대면조사·무료 건강검진 등 활동 펼쳐
제주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제주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

2019 제주안전문화대상선정 결과 제주대학교병원 농업안전보건센터(대표 송성욱)가 산업안전 단체부문 우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농업안전보건센터는 상대적으로 연구가 부족한 농업인들에 대한 작업 손상을 예방하고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농업안전보건센터는 농업인 작업 손상과 관련된 문제점을 파악하고 예방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농업인이 작업 중 입는 부상으로 인한 손실과 건강상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한 농업환경 구축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농업안전보건센터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농업인 1240명에게 농업행태, 건강행태 등 대면조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구급처치장비를 지급하면서 손상 발생 시 응급처치 교육을 통한 안전의식을 일깨웠다.

이 중 농업인 646명을 대상으로는 제주대학교병원에서 무료 건강검진을 진행하고, 검진결과문을 토대로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상담·교육에도 나서는 등 농업인 건강증진을 위한 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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