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 5G,V50 지원금 낮추고 갤럭시노트10 가격인하 이벤트 최저 3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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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가심비몰
사진제공 = 가심비몰

지난달 23일 출시한 갤럭시노트10이 사전예약 이후에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통상적으로 신모델 출시 이후 1달까지는 판매 호조를 보이다 소강 상태에 접어드는데 반면, 갤럭시노트10은 1달이 지난 이후에도 판매 호조를 보이며 200만대 판매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갤럭시노트10 출시 이후 5G 가입자가 비약적으로 늘어난 상황인 만큼 연말까지 500만명 이상의 5G 가입자가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11일에는 LG전자 LG V50S 씽큐가 출시를 앞두고 이는 상황인 만큼 5G 가입자 전환율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가심비몰’에서는 신모델 출시 전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지원금을 추가하여 파격적인 가격 할인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노트10 가격을 인하하여 최저가로 판매하겠다고 밝혔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과 갤럭시S10 5G, LG V50 ThinQ 등 5G 스마트폰은 할인 쿠폰을 적용하여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할인쿠폰 적용 시 갤럭시노트10을 30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갤럭시S10 5G 10만원대, LG V50 ThinQ 5만원대 판매로 5G 대란급 가격이 형성됐다고 전했다.

5G 스마트폰의 가격이 전체적으로 인하되면서 LTE 스마트폰도 추가 할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갤럭시S10e 가격 9만원대, 갤럭시노트9 10만원대, LG V40 ThinQ 0원, LG G8 0원+에어팟2가 사은품으로 제공되며 아이폰7 역시 LG G8과 동일한 조건으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내달 출시가 점쳐지는 아이폰11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진행하여 현금성 혜택을 제공하기로 전했으며 실물 사은품 대신 현금성 혜택으로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가심비몰’ 관계자는 “신모델 출시가 이어지면서 LTE 스마트폰들은 일제히 공시지원금이 상향되며 재고정리가 시작된 만큼 공짜폰 수준으로 구입이 가능하고 추가 사은품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좋은 조건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한시적 프로모션으로 운영될 공산이 크기에 빠른 선택이 필수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폰XS 60만원대 판매가 종료되며 아이폰XS 최저가 구매를 고려하던 고객들의 아쉬움이 남아있으나 아이폰11 얼리버드 사전예약을 통해 신모델의 출고가 부담을 조금이라고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가심비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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