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30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입구 진입로에 설치된 광고판들이 쓰러진 체 방치되어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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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중인 가운데 30일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입구 진입로에 설치된 광고판들이 쓰러진 체 방치되어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