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과 제주, 더불어 놀다
연극과 제주, 더불어 놀다
  • 김정은 기자
  • 승인 2019.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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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 6일부터 11월 3일까지
도내 공연장서 '제4회 제주 더불어-놀다 연극제'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회장 이상용)6일부터 113일까지 제주아트센터 등을 비롯한 도내 공연장에서 제4회 제주 더불어-놀다 연극제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연극제는 ‘2019년 대한민국문화의 달지역문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된다.

제주소재창작연극개발 연계 축하작품인 극단 가람의 악극 이수일과 심순애가 관객과 가장 먼저 만난다. 악극은 6일 오후 3시와 오후 730분 제주아트센터에서 마련된다.

해외 초청축하작품도 준비됐다. 중국 안경시 황매희예술극원이 옥천선11일 오후 730분 제주한라대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개막작품은 한윤섭 작, 고동원 연출의 한국연극협회제주도지회의 섬에서 사랑을 찾다, 17일과 18일 제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이 밖에 광주연극협회 극단청춘 사랑하고 있나요’(18일 문예회관 소극장) 극단파노가리 풀빵괴담’(19~20일 문예회관 소극장) 극단 파수꾼 ‘5149’(22~23일 문예회관 소극장) 서울연극협회 극단춘추 울 엄마 그리기’(25일 제주한라대 한라아트홀) 극단이어도 원 위치’(26~27일 미예랑 소극장) 예술공간 오이 소통’(28~29일 예술공간 오이) 대구연극협회 극단기차 ‘9 to 5’(31일 제주한라대 한라아트홀) 극단 퍼포먼스단 몸짓 의자는 잘못 없다’(112~3일 미예랑 소극장) 연극이 마련된다. 문의 755-0904.

김정은 기자 kje0317@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