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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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해설사와 함께 동백동산내 먼물깍을 탐방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해설사와 함께 동백동산내 먼물깍을 탐방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해설사와 함께 동백동산을 탐방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해설사와 함께 동백동산을 탐방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선흘분교에서 김효은 캘리그라피여행 '숲,바람,물을 쓰고 그리다'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선흘분교에서 김효은 캘리그라피여행 '숲,바람,물을 쓰고 그리다'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선흘리 마을 어르신들이 동백동산 습지에 관련 선흘학교마당 공연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선흘리 마을 어르신들이 동백동산 습지에 관련 선흘학교마당 공연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곶자왈 속 식물만나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곶자왈 속 식물만나요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선흘분교와 함께 손안에 쏘옥 다육이 심기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선흘분교와 함께 손안에 쏘옥 다육이 심기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오손도손 쿠키체험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오손도손 쿠키체험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푸른나래와 함께하는 환경 꼼지락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3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 동백동산습지센터 및 동백동산일대에서 열린 “제8회 선흘곶 람사르습지 생태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푸른나래와 함께하는 환경 꼼지락 부스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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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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