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자 민주노동당 후보는 3일 서귀포시 1호 광장과 서귀포오일시장 등을 방문, 얼굴 알리기에 나섰다. 현 후보는 이날 4·3사건 희생자 60주년 위령제에 참석, “4·3역사를 왜곡하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은 도민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 후보는 또 ▲기초자치권 부활 ▲농가부채 해결 ▲1차 산업 육성 등을 공약했다. <고경호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호 기자 uni@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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