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아래첫마을, 제주메밀의 모든 것을 만난다
한라산아래첫마을, 제주메밀의 모든 것을 만난다
  • 강재병 기자
  • 승인 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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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한라산아래첫마을영농조합법인(대표 강상민)에서는 제주메밀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다.

한라산아래첫마을은 한라산이 선물한 청정한 땅에서 농민들이 순박하고 솔직하게 키워낸 건강한 먹을거리와 느린 쉼터를 제공한다. 또한 5~6월과 9~10월에는 제주메밀축제를 열어 제주메밀꽃과 사람,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한라산아래첫마을은 한라산의 바람과 햇빛과 비가 만들어낸 제주메밀을 메밀전용가공설비로 청정하게 제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마을주민들이 메밀쌀, 메밀가루, 메밀차, 메밀과자, 메밀 베개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재배·가공·판매한다.

또한 마을에서는 메밀고사리육개장, 메밀조베기, 메밀냉면 등의 음식과 제주의 전통 메밀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제주메밀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제주메밀은 다양한 음식의 건강한 재료로 사용됐으며 특히 출산 후 여성들의 피를 맑게 해준다. 또한 메밀껍질을 이용한 메밀베게는 제주도의 생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