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락종합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지난 29일 결혼 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 41명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제10회 맛으로 하나 되는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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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락종합복지관(관장 이상언)은 지난 29일 결혼 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족 41명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음식을 만들고 시식하는 ‘제10회 맛으로 하나 되는 세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