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전력㈜(대표 현동주)는 지난 13일 서귀포시 보목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방문, 낡고 노출돼 감전 위험이 있는 전기시설을 정비하는 등 주거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kdy84@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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