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지난 1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세미양빌딩(J-CUBE)에서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등 30여 명은 인공지능 원리 교육을 들은 후 직접 스마트 안경을 써보고, CCTV에 촬영된 차량 번호판을 AI와 사람의 눈으로 맞춰보는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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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지난 17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공동으로 세미양빌딩(J-CUBE)에서 ‘처음 만나는 인공지능’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학생과 학부모 등 30여 명은 인공지능 원리 교육을 들은 후 직접 스마트 안경을 써보고, CCTV에 촬영된 차량 번호판을 AI와 사람의 눈으로 맞춰보는 인공지능 기술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