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9일 제주 모의벤처 대회 개최
서귀포시, 29일 제주 모의벤처 대회 개최
  • 김두영 기자
  • 승인 2019.11.2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는 오는 29일 제주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2019 제주 모의벤처 최종 보고서 발표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모의벤처 프로그램은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기업직물실습과 기업가 정신 교육의 일환으로 참가 학생들은 모의 벤처 기업을 설립, 사이버 은행과 온라인 웹샵 등 온라인 기능을 활용해 상품의 거래와 업무 교류를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대회에는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를 비롯해 중문고와 표선고, 한국뷰티고 등 4개 학교, 6개 팀이 참여해 그동안 모의벤처를 설립하고 운영하며 거둔 성과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서귀포시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통해 표선고와 중문고 경영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모의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직 기업 대표, 변리사, 다국적기업 한국지사장 등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해왔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모의벤처를 통해 학생들이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사업 전 과정을 경험하면 기업가 정신과 리더십을 키운 만큼 앞으로 사회에 나갔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