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교육삼락회(회장 김재수)는 지난달 27일 제주칼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열린 제주교육삼락회 창립 5주년 행사에서 제6회 전도학생 한글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산문부문과 운문부문으로 나눠 실시된 글짓기 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은 고아미 장전초 5학년 학생이 차지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PDATED. 2024-04-26 21:16 (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