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자 "농민과 서귀포를 살릴 적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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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애자 민주노동당 후보는 지난 5일 표선면과 남원지역을 찾아 “대정에서 마늘농사, 감자농사 지으며 20년 동안 살아온 농민후보다. 제가 농민을 구하고 위기의 서귀포를 살릴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 후보는 휴일인 6일에도 표선면과 성산읍 지역을 순회하며 방문 인사를 나눈데 이어 서귀포시내를 돌며 유권자들의 손을 잡았다.

현 후보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 1호광장과 동홍동 주공5단지 등지에서 거리유세를 갖고 “민생 경제를 책임지겠다”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서민 경제를 회생시킬 것을 약속했다.<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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