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창일 통합민주당 후보는 6일 애월읍과 하귀에서 유세를 갖고 “제주지역 농가부채가 전국 최고로 농어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가부채 이자동결과 농업경영회생자금 1조원을 만들어 농가부채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도 지역 유세에서 “항공기 소음피해지역 지원기금을 마련해 항공기 소음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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