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한나라당 후보는 6일 선거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제주시 서부지역 곳곳을 누비며 표심 굳히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 용담로터리에서 가진 유세에서 유권자들에게 “한 번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처럼 잘못된 선택으로 10년을 뒷걸음질쳤다. 제주시민들이 지금 요구하는 것은 지난 정부의 피폐해진 경제를 살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문기 기자>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문기 기자 kafka71@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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