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훈 한겨레신문 스포츠팀 팀장(부장)이 제47대 한국기자협회 선거에서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지난 9일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선거에서 2586표를 획득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1년까지 2년이다.
김 당선자는 한겨레신문 법조팀과 정당팀, 기동취재팀에서 근무했고, 언론노조 정책실장 및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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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한겨레신문 스포츠팀 팀장(부장)이 제47대 한국기자협회 선거에서 회장으로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지난 9일 전체 회원이 참여하는 선거에서 2586표를 획득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021년까지 2년이다.
김 당선자는 한겨레신문 법조팀과 정당팀, 기동취재팀에서 근무했고, 언론노조 정책실장 및 수석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