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팀장 양석운
지금 국민의 절반 이상은 새로운 인물, 그것도 정치인이 아닌 경제인 출신의 국회의원을 원하고 있습니다.지금 시대정신은 이념이 아니라 ‘경제 살리기’입니다. 보수와 진보의 구분은 이미 낡은 것이며, 중요한 것은 실천입니다. 실용입니다.
국회의원의 경우에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지역개발과 경제정책을 피부에 와 닿게 수립, 추진할 능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서민의 아픔을 알고 있고, 그들을 대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치를 서민의 마음으로 이해하고 서민의 모습으로 바라보고 행동해야 합니다.
고통받는 사람들과 서민의 눈물을 닦아 주고 그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여 서민경제를 살릴 친박연대 후보가 꼭 당선되어야 합니다.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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