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블루24편의점(대표 김영유)은 지난 7일 건입동(동장 김현숙)을 방문,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0만원 상당의 쌀 30포대를 기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 건입동에 있는 블루24편의점(대표 김영유)은 지난 7일 건입동(동장 김현숙)을 방문,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100만원 상당의 쌀 30포대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