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너지공사, 현대차 등과 그린 수소 생산 업무협약
제주에너지공사, 현대차 등과 그린 수소 생산 업무협약
  • 김승범 기자
  • 승인 2020.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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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너지공사(사장직무대행 노희섭)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지필로스에서 현대자동자, 한국중부발전, ㈔수소융합얼라이언스추진단 등과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실현을 위해 재생에너지 활용 그린(Green) 수소 생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너지공사를 비롯한 협약 참여기관들은 재생에너지 미활용 전력을 활용한 그린수소 생산 및 연관 사업 활성화를 통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 실현을 지원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협약기관들은 ‘그린수소 생산 워킹그룹’을 구성·운영하고, 재생에너지의 미활용 전력을 이용해 생산된 그린수소를 연료전지 발전용·가정용·건물용, 수소전기차(승용, 버스, 트럭 등)에 공급하고 다양한 수소모빌리티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재생에너지 미활용 전력을 활용한 그린 수소 생산은 지난해 6월 수립된 ‘카본프리 아일랜드 2030 수정보완계획’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