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입장권 17일부터 판매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입장권 17일부터 판매
  • 진주리 기자
  • 승인 2020.01.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월 3일부터 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입장권을 판매한다.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은 23일부터 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여자 축구 사상 최초로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은 베트남, 미얀마와 함께 A조에 속해있다. 23일 오후 7시 미얀마, 9일 오후 3시 베트남과 각각 경기를 치른다.

입장권 가격은 서측 지정석 3만원, 동측과 남측 비지정석 1만원, 휠체어석 1만원이다.

할인은 비지정석에만 적용되는 데 제주도민과 Korea Football Fan(이하 KFAN) 골드 소지자, 복지카드 소지자는 반값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FAN 실버와 초··고 학생은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현장 판매는 경기 당일 킥오프 5시간 전부터 실시된다.

조상범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한국 여자축구가 사상 첫 올림픽 무대에 진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단체들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겠다대한민국 여자 국가 대표팀이 선전할 수 있도록 제주도민을 비롯한 국내 축구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진주리 기자 bloom@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