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 2020년 연간 프로그램 발표
한라도서관, 2020년 연간 프로그램 발표
  • 고시연 기자
  • 승인 2020.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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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콘서트, 독서동아리 지원, 과학 프로그램 등 다양

제주를 대표하는 도서관인 한라도서관’이 도서의 보관·대여 등 도서관의 기본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책을 통한 문화 생활로 도민의 행복한 삶을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관장 류도열)2020년 연간 프로그램을 19일 발표했다.

한라도서관에 따르면 독서로 하나되는 도민들을 응원하기 위한독서동아리 지원 프로그램과 두껍고 난해해 읽기 부담스러웠던 책을 전문가와 함께 공유하면서 완독의 경험을 주는 완독의 경험 공유 자기 충만감 다지기’, 매월 1회 토요일마다 국내 명사들을 초청해 수준 높은 강의를 펼치는 ‘토요 인문학 콘서트등 독서를 기반으로 한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외에도 청소년들에게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청소년 대상 창작공작 메이커 스페이스’교육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제주어 보전 전문가 양성 교육도 진행돼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한 해 동안 펼쳐진다.

류도열 한라도서관장은 “2020년에도 다양한 인문교양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추진함은 물론 도서관 기반 동아리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문의 710-8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