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경호)는 21일부터 오는 3월 시즌 종료시까지 환경부의 후원으로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단장 김여일)와 홈구장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제주삼다수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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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직무대행 이경호)는 21일부터 오는 3월 시즌 종료시까지 환경부의 후원으로 흥국생명 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단장 김여일)와 홈구장인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제주삼다수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