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지능형 스마트 도정 구현 정보화 분야 464억 투입
제주도, 지능형 스마트 도정 구현 정보화 분야 464억 투입
  • 강재병 기자
  • 승인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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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지능형 스마트 도정을 구현하기 위해 올해 정보화 분야에 464억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주도는 건전 정보문화 정착 및 도민과 소통하는 정보사회 조성, 스마트 도정 구현을 위한 행정정보서비스 운영, 정보보호를 통한 안전한 사이버 환경 조성, ICT(정보통신기술)신기술 활용 및 지역융합신산업 육성 등 4개 중점과제를 설정하고 127개 정보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도는 우선 향후 5개 동안의 마스터플랜을 담은 지역정보화 기본계획(2021~2025)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시 등 산하기관 전산실 통합 이전 방안 컨설팅, 생활안전 사각지대 CCTV 설치, 정보보안 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인증,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고도화 및 분석모델 구축, 공공데이터 개발 등 빅데이터 사업, C-ITS(지능형 교통시스템) 실증 사업 및 노후장비 교체 사업 등을 추진한다.


노희섭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앞으로 도민이 행복한 더 큰 제주를 만들기 위해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정보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