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용담2동새마을부녀회(회장 나길자)는 지난 5일 부녀회 사무실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1회용 마스크 1000개를 제작, 용담2동주민센터를 찾은 민원인과 공공근로 참가자들에게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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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용담2동새마을부녀회(회장 나길자)는 지난 5일 부녀회 사무실에서 회원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1회용 마스크 1000개를 제작, 용담2동주민센터를 찾은 민원인과 공공근로 참가자들에게 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