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실 예비후보(자유한국당·사진)는 지난 2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민생민원실을 통해 각종 정책제안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고 예비후보는 “민생민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 삶의 어려움을 정치에 반영할 것이고, 당선 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해 소통하는 민생정치를 실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민생민원실은 지역주민이 전화(742-9536)로 애로사항을 직접 접수할 수 있는 소통창구다. 고 예비후보는 민생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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