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4개 대학.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중국인 유학생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11일 제주시 제주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임시 보호소 입구를 자가격리(2주)기간을 마친 중국인 유학생들이 가방을 들고 나서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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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4개 대학. 제주도교육청과 함께 중국인 유학생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 가운데 11일 제주시 제주대학교 중국인 유학생 임시 보호소 입구를 자가격리(2주)기간을 마친 중국인 유학생들이 가방을 들고 나서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