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마을회(이장 현승훈)는 지난 10일 리사무소에서 작가와 마을 노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순화 어르신 등 노인 5명이 직접 구술하고 이를 작가가 채집해 엮은 어르신 구술 자서전 ‘나의 이야기’의 책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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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표선면 세화1리마을회(이장 현승훈)는 지난 10일 리사무소에서 작가와 마을 노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순화 어르신 등 노인 5명이 직접 구술하고 이를 작가가 채집해 엮은 어르신 구술 자서전 ‘나의 이야기’의 책 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