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한림읍 금악리 양돈장서 불…돼지 66마리 폐사
제주 한림읍 금악리 양돈장서 불…돼지 66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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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오후 9시11분께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한 양돈장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미돼지 6마리와 새끼돼지 60마리가 폐사하는 등 소방서 추산 1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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