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제주 자원 가치 창출해 도민에 기여
제주개발공사, 제주 자원 가치 창출해 도민에 기여
  • 강재병 기자
  • 승인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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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개발공사 창립 25주년 성과와 과제]-5. 도민의 행복파트너
당기순이익 절반 제주 위해 사용...도민이 찾고 실행하는 사회공헌
소상공인 지원, 지역인재 육성, 환경 보호활동 등 사회적책임 주력
제주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봉사대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주삼다수 봉사대는 15년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도개발공사 제주삼다수 봉사대가 환경정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제주삼다수 봉사대는 15년째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 자원으로 가치를 창출해 도민에게 기여한다’는 목표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의 청정 수자원을 바탕으로 창출한 가치를 고스란히 도민사회에 환원한다는 것이다.


2018년 기준으로 제주개발공사의 누적 당기순이익 5253억원 가운데 제주도 출자배당금으로 2010억원, 기부금으로 323억원이 투입되는 등 수익의 절반이 제주를 위해 쓰여졌다.


제주개발공사는 ‘도민과의 소통,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제시하고, 환경·사회·인재육성·복지 향상에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고 있다.


▲도민의, 도민에 의한, 도민을 위한 사회공헌


제주개발공사는 도민이 직접 설계하고 참여하는 사회공헌 사업 공모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대대적 추진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제주삼다수 해피플러스’ 공모 사업을 진행해 16개 사업을 선정하고, 3억원을 지원했다.


공사는 나아가 주민참여예산제를 시행하기로 하고, 도내 복지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과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 한부모가정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러한 지역사회와 상생과 협력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대한민국 공감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경영대상-사회공헌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안전문화대상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상공인과 상생·지역 인재 육성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국내 소공인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공장 가공 부품의 45%를 국산화하는 성과를 거둬 지방공기업의 상생 및 혁신 사례로 선정됐다.


공사는 삼다수 공장의 부품을 국산화해 국내 소공인과 협력 경영을 시행했다. 또한 제주삼다수 물류를 담당하는 운송기사와의 직접 계약을 추진해 지역 운송기사 수입이 10% 가량 상승하는 효과를 얻은 것도 지방공기업 상생 발전 사업의 대표 성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개발공사는 지역사회 고용 창출과 인재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100% 정규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기업으로 지속적으로 신규 채용을 늘리고 있다.


아울러 2006년부터 매년 도내 중·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선발해 지금까지 총 960명에게 21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1998년부터 탐라영재관을 서울시에 운영, 수도권지역 제주 출신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탐라영재관을 다녀간 학생이 6000여 명에 이르고 있으며, 이 외에도 서울 2개 거점지역에 소규모 쉐어하우스 형태의 탐라하우스도 운영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2005년 공사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제주삼다수 봉사대를 발족, 15년째 제주삼다수 수원지 일대에서 주변 환경 정화에 나서고 있고, 친환경소비문화 운동은 물론 물 절약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또한 2007년부터 10년간 곶자왈공유화기금 21억5000만원을 기탁하고, 앞으로 10년 동안 20억원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하는 등 제주의 청정자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자료제공=제주도개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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