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관광객이 감소한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도로 한 해녀동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는 모습을 지나가는 행인이 신기하듯 바라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코로나19로 관광객이 감소한 제주시 도두동 무지개도로 한 해녀동상에 마스크가 씌워져 있는 모습을 지나가는 행인이 신기하듯 바라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