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동장 김용국)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중산간과 오름, 공한지 등 인적이 드믄 환경사각지대에 불법 투기된 방치폐기물 5t과 폐페인트통을 수거하고 무단투기 행위 재발을 막기 위한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영천동(동장 김용국)은 지난 16일과 17일 이틀간 중산간과 오름, 공한지 등 인적이 드믄 환경사각지대에 불법 투기된 방치폐기물 5t과 폐페인트통을 수거하고 무단투기 행위 재발을 막기 위한 안내판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