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홍 호소문 "통일 논의 시작해야...도민과 함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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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기호 9번 차주홍 후보는 다른 후보와는 다르다. 막노동부터 시작해 2개 회사를 일으켰고, 정상화시켰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46년 전부터 오로지 대한민국과 북한 주민들을 생각하며 통일을 가슴속에 담아왔다. 우리민족이 하나가 되는 올해는 통일의 해가 돼야한다. 이제부터 통일을 위해 논의를 해야 한다.

아울러 농산물 직불제는 시행하지만 농가의 최저 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한다. 저를 국회로 보내주시면 농산물육성법을 만들어 건전한 농산물 수급 안정과 가격 안정에 기여하겠다.

‘실천하는 힘’ 차주홍을 선택해 달라. 자영업자 생계 보장, 제주 제2공항 건설, 제주4·3 문제를 해결하겠다.

도민 여러분! 저는 46년 동안 도민만을 위해 국회의원이 되려고 노력해왔다.

16세 소년의 꿈과 희망이었다. 도민의 마음을 품에 안고 도민의 소리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직접 찾아가서 목소리를 듣고 해결하는 정치를 펼쳐 도민과 함께 승리하겠다.

제주의 행복한 시대를 열어가겠다. 부디 차주홍을 국회의원으로 선택해 주실 것을 머리 숙여 간곡히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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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도민 2020-04-24 11:57:17
다른후보랑 다르겠지 2018년 성폭력범죄 관련 전과가 있는 사람인데 다르겠지
뻔뻔해도 유분수지

제주도민 2020-04-15 20:42:03
사람이 먼저 되라는 말 절대 공감
선거사무원으로 일했는데 갑질이 장난 아님

나다 2020-04-15 06:03:07
사람 먼저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