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홍동에 거주하는 권봉관씨(63) 부부가 지난 13일 서귀포의료원을 방문, 소외계층 환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립보조기구 5개와 목발 25개 등 재활보조기구 30개를 기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동홍동에 거주하는 권봉관씨(63) 부부가 지난 13일 서귀포의료원을 방문, 소외계층 환자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립보조기구 5개와 목발 25개 등 재활보조기구 30개를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