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성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자)는 1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읍지역 상가 95개소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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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성산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자)는 1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산읍지역 상가 95개소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차단을 위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