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고택수)은 지난 25일 대극장 앞 광장에서 예술의전당 직원과 도립서귀포합창단 단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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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관장 고택수)은 지난 25일 대극장 앞 광장에서 예술의전당 직원과 도립서귀포합창단 단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자체 소방훈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