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그룹 풍류, ‘안탁갑아’ 무대 올려
퓨전국악그룹 풍류, ‘안탁갑아’ 무대 올려
  • 고시연 기자
  • 승인 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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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유튜브 통해 공연 생중계

세종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퓨전국악그룹 풍류가 가무악공연 안탁갑아을 들고 제주를 찾아온다.

이번 공연은 2020 세종특별자치시 공연장상주단체로 지정된 퓨전국악그룹 풍류와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상주단체로 지정된 사단법인 마로의 상주 단체 간 교류협력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21일 오후 7시부터 유튜브 채널 마로공연계정에서 감상할 수 있다.

풍류의 가무악 공연 안탁갑아는 세종시 연동면 합강리에서 전해내려오던 안탁갑 여인 이야기설화를 발굴하고 모티브한 것으로 음악과 춤 그리고 노래 등 다양한 예술 장르로 채워진다. ‘안탁갑 여인 설화는 임금님에게 시집가는 것이 꿈인 안탁갑이 한양에서 우연히 변복하고 민심탐방을 나온 청년 왕자 세종과 하룻밤 운우지정을 나눈 후 사랑에 빠졌다는 내용이다.

한편, 공연장 상주단체 간의 교류협력은 타 지역 공연장의 우수작품을 상호 교류하고 공동작품을 제작하는 등 공연 단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증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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