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영천동주민자치위는 최근 토평동 3233의 3번지 친환경 비타민 나무 시범재배농장에서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주민, 관내학생 등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비타민 나무 3, 4년생 묘목 1000그루를 식재.
오용숙 주민자치위원장은 “친환경 비타민나무 시범재배농장 운영을 통해 감귤에 편중된 관내 경제구조를 극복하는 신규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 <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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