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일 창립 40주년을 맞는 신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양인천·사진)는 친숙한 지역 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서민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인천 이사장은 “저금리 정책자금 등을 적극 홍보해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의 턱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연락처=742-245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10일 창립 40주년을 맞는 신제주새마을금고(이사장 양인천·사진)는 친숙한 지역 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서민 금융기관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인천 이사장은 “저금리 정책자금 등을 적극 홍보해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대출의 턱을 낮추겠다”고 약속했다. 연락처=742-2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