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제주출장소 등, ‘북토크 in 제주’ 열어
국가인권위 제주출장소 등, ‘북토크 in 제주’ 열어
  • 고시연 기자
  • 승인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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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군 작가, 요조 작가 등 참여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소장 권혁일)제주다크투어(대표 백가윤), 제주평화인권센터(센터장 홍기룡)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몬딱가공소에서북토크 in 제주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의 저자 박래군 인권재단사람 소장과 가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요조가 참여하며 사회는 백가윤 제주다크투어 대표가 맡는다.

이날 북토크에서는 책 우리에겐 기억할 것이 있다를 중심으로, 박래군 저자와 요조 작가가 제주4·3 유적지, 소록도, 남영동 대공분실, 마석 모란공원 등에서 본 현장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아울러 약자, 소수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혐오표현과 차별에 관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현장 북토크 참가는 마감됐으나, 행사는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https://www.youtube.com/c/NHRCkr)

한편 행사는 지역의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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